PLAYD | 인사이트 | 뉴스레터
본문 바로가기

😮 나노 바나나 앞선 'OO 테이프' 주목

바빠서 최근 업계 뉴스/마케팅 트렌드
챙기기 어려운 마케팅 플레이어 주목!
트렌디한 당신을 위한 플레이디 트렌드 뉴스레터
💌P'letter(플레터)💌가 업무 시작 전, 하루 5분!
트렌드를 담아 전달드립니다😁
🎈이번주 트렌드 한 접시 메뉴
■ '할인도 받고 건강 정보도 얻는' 이색 가격표 캠페인  
■ 2030세대 무지출·거지방 대신 '小小소비' 확산
■ 나노 바나나 앞선 '덕트 테이프' 업계 주목

고물가 시대에 장바구니 부담은 덜고 건강 지식까지 챙길 수 있다면 어떨까요? 소비자의 구매 순간을 '건강한 선택'의 기회로 바꾼 캐나다의 한 캠페인이 화제에 올랐습니다. 마트에서 소비자들의 건강한 식료품 선택을 장려한 이번 '암 예방 할인' 캠페인, 어떤 사례일지 함께 알아볼까요? 😉


🥗 저렴한 데다가, 암 예방도 된다네?

'건강하게 먹어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텐데요. 하지만 마트 진열대 앞에서 선뜻 브로콜리를 집어 드는 사람은 많지 않죠. 캐나다 퀘벡 암 재단과 광고 에이전시 탱크 월드와이드(TANK Worldwide), 그리고 유통사 브로드포크(Broadfork)는 바로 이 간극에 주목했습니다. '알지만 실천하지 않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들이 선택한 방법은 거창한 광고가 아닌, 소비자가 매일 마주치는 '가격표'에 변화를 주는 것이었습니다.


이번 '암 예방 할인(Cancer Prevention Discounts)' 캠페인은 건강 식재료 가격표에 할인율과 함께 암 정보를 나란히 표기합니다. 적양배추와 브로콜리에는 폐암 관련 메시지와 20% 할인이, 시금치에는 대장암 관련 메시지와 15% 할인이, 적포도에는 유방암 관련 메시지와 10% 할인이, 토마토에는 전립선암 관련 메시지와 12% 할인이 표시되어 있죠. '건강한 식단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메시지와 함께, 건강한 선택을 유도하기 위한 '가격 할인'이라는 가장 직관적인 혜택과 연결했습니다.


퀘벡 암 재단 측은 소비자가 매장에서 선택하는 순간, 건강 메시지와 경제적 혜택을 동시에 경험하도록 설계했다는 점을 강조합니다. 식료품 구매를 단순한 소비 행위가 아닌, 건강을 위한 투자 기회로 바꾸는 것이 이 캠페인의 목표였던 것이죠. 브랜드 메시지를 별도의 광고가 아닌 일상의 접점에 자연스럽게 녹여낸 이번 캠페인, 여러분의 브랜드는 고객의 어떤 순간과 연결할 수 있을까요?😊

✔ 나노 바나나 앞선 '덕트 테이프' 업계 주목
업계에서 '덕트 테이프'로 불리는 새 이미지 생성 AI 모델이 한글 구현 능력을 앞세워 주목받고 있습니다🎯 이 모델은 글로벌 AI 성능 평가 플랫폼 아레나에 익명으로 등장해 화제를 모았으며, 업계에서는 오픈AI의 차세대 이미지 생성 모델로 추정하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성형 이미지 AI 모델들은 한글을 요청하면, 글자가 깨지거나 자음·모음이 무의미하게 나열되는 문제가 잦았는데요. 반면, 덕트 테이프는 오타 없이 자연스러운 한글 문장을 구현한다는 평가입니다. SNS에서는 스마트폰 광고·유튜브 썸네일 제작 사례가 퍼지며 "실제 제작물과 구분이 어렵다"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어 나노 바나나를 앞섰다는 평가와 함께, 오픈AI의 새 카드로 업계는 주목하고 있습니다📱
✔ 메타, 전세계 디지털 광고 매출 1위 전망

메타가 올해 구글을 제치고 전 세계 디지털 광고 매출 1위를 기록할 것이란 전망이 나오고 있습니다😮 메타의 올해 예상 광고 순매출은 약 2,434억 달러(약 360조원)로, 구글(2,395억 달러)을 근소한 차이로 앞설 것으로 전망됩니다. 이에 따라 메타는 24.1%의 높은 성장률이 예상되는 반면, 구글은 11.9% 수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메타의 핵심 동력은 인스타그램 릴스와 AI 추천 알고리즘입니다. AI 기반 추천 덕분에 최근 분기 릴스 시청 시간이 전년 대비 30% 증가했고, WSJ에 따르면 메타는 릴스만으로 향후 12개월간 500억 달러 매출을 자체 추산하고 있습니다. 반면, 구글의 미국 검색광고 점유율은 48.5%로 10년 만에 처음 50% 아래로 떨어질 전망입니다. 소비자들이 구글 대신 아마존 등에서 직접 검색·구매하는 경향이 강해진 것으로 보입니다🔻

✔ 스타벅스는 옷 팔고, 컬리는 소파 판다

업종 간 경계가 허물어지는 '빅블러' 현상이 이커머스 업계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습니다🛒 스타벅스 코리아는 앱 온라인 스토어에서 SSG랜더스와 협업한 한정판 유니폼과 여행용 캐리어, 골프공 등을 판매 중이며, 컬리는 신세계까사·한샘 가구와 LG전자·밀레 등 프리미엄 가전 브랜드를 입점시켰습니다. 오늘의집은 밀키트·유제품 등 식품 카테고리를 확장했고, 올리브영은 400만 원대 드론과 음식물처리기 등 가전까지 온라인몰에서 판매하고 있습니다. 패션 플랫폼 무신사도 원소주, 플레이스테이션5 등을 취급하며 경계를 넘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플랫폼이 덩치를 키우려면 소비자 수요가 높은 상품군으로 확장은 필연적 수순이라며, 빅블러 현상이 앞으로 더욱 가속화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 AI 지도 전쟁, 판도가 달라진다
구글이 AI를 앞세운 지도 서비스 고도화에 나서면서 국내 지도 플랫폼 시장에 새 판이 펼쳐지고 있습니다🗺️ 구글은 AI 제미나이를 결합한 '애스크 맵'을 공개해 자연어로 장소를 문의하면 식당 예약부터 장소 저장, 공유까지 하나의 플랫폼에서 처리할 수 있게 했습니다. 스트리트 뷰와 항공 사진을 AI로 분석해 실제 지형과 건물, 고가도로를 3D로 시각화하는 몰입형 내비게이션도 함께 선보였으나 한국 도입 시점은 미정입니다. 네이버는 정밀 디지털 트윈 기술과 GPS 없이도 실내 길 안내가 가능한 AR 내비게이션으로 맞불을 놓고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국내 기업들이 수십 년간 쌓아온 장소 정보(POI) 수준의 투자를 구글이 단기간에 따라잡기는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어, 중장기적 경쟁이 예고됩니다📍
둘째주·넷째주 수요일 오전 10시
읽어볼 만한 광고·마케팅·트렌드 소식을
한 번에 모아 메일에 쏙! 넣어드릴게요😉
혹시 플레터에 의견이 있다면 여기에 남겨주세요❤
위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