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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트렌드 한 접시 메뉴
■ 알고리즘 시대, 브랜드의 새로운 생존법
■ 거지맵부터 990원 소주까지, 초가성비 트렌드
■ 플레이디 OOH·ATL Case Study (1~3월)
■ 기획은 챗GPT, 코딩은 클로드 '멀티 AI 전쟁'

과거에는 브랜드가 광고를 만들면 소비자가 보는 구조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다릅니다. 알고리즘이 콘텐츠를 선택하고, 크리에이터가 브랜드 이미지를 만들어냅니다. 수십 억 원짜리 광고보다 크리에이터의 숏폼 하나가 더 강력한 시대, 과연 브랜드는 어떻게 대응하고 있을까요?


📱 알고리즘 시대, 브랜드의 새로운 생존법

유통·패션 플랫폼에서 영상 콘텐츠 클릭 비중은 70% 수준까지 상승했고, 숏폼 콘텐츠는 연간 수천 개 단위로 생산되고 있습니다. 유명 크리에이터의 단일 영상이 공개 수시간 내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1,000만 조회수도 어렵지 않게 달성합니다. 반면, 기존 매스 광고는 수십억 원을 투입해도 동일한 도달률을 확보하기 어려운 상황이죠.


전 충주시 공무원인 크리에이터 김선태 채널은 개설 3주 만에 150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확보했습니다. 첫 기업 협업 영상은 공개 3시간 만에 100만 조회수를 돌파하고 이틀 만에 380만 회를 기록했죠. 구체적인 상품 광고가 아닌 기업 브랜드 가치 홍보 영상이, 기존 기업 광고가 수주 이상 걸쳐 축적하던 노출 효과를 단기간에 달성한 겁니다. 이에 기업들도 빠르게 콘텐츠 중심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CJ제일제당은 자사몰에 숏폼과 매거진 콘텐츠를 결합해 제품 정보를 콘텐츠로 재구성하고, 체류 시간을 구매로 연결하는 구조를 만들고 있습니다. 농심은 크리에이터를 직접 육성해 콘텐츠 생산 생태계를 구축하고 있으며, 남양유업은 임직원 중심 콘텐츠로 브랜드 신뢰 회복에 나서고 있습니다. 공통적으로 ‘메시지 전달’이 아닌 ‘콘텐츠 경험 설계’로 전략이 이동하고 있습니다.


이제 광고비 규모가 아니라 콘텐츠의 확산 구조와 알고리즘 적합성이 성과를 좌우하는 것으로 보입니다. 기업이 직접 메시지를 통제하던 시대는 점차 저물고 있으며 크리에이터와 플랫폼을 중심으로 한 새로운 마케팅 질서에 적응하지 못하면 경쟁력 확보가 어려울 수 있습니다😊

🧡 바이오에센셜 | 데이팩 홍보 (ATL)
  • 데이팩 인지도 제고 및 구매 유도
  • 4059세대 여성 타겟 운영
  • MBC, SBS TVCF 광고 집행
💊 바이오에센셜 | 데이팩 홍보 (OOH)
  • 데이팩 인지도 제고 및 구매 유도
  • 4059세대 여성 타겟 운영
  • 명동 중앙길 K-Road Pole 매체 운영
👀 한국벤처캐피탈협회
  • 제12기 벤처캐피탈 신규인력 양성 교육생 모집 홍보
  • 대학(원) 졸업 예정자 타겟 운영
  • 18개 대학교 캠퍼스카페 디지털 사이니지
✔ 기획은 챗GPT, 코딩은 클로드 '멀티 AI 전쟁'
AI 서비스가 서로 다른 개성을 갖게 되자, ICT 기업들이 임직원에게 2개 이상의 AI를 제공하는 '멀티 AI' 전략을 펼치고 있습니다🤖 크래프톤은 전사 임직원에게 79개 AI 서비스를 무료 제공하며, 1인당 평균 3.9개를 사용해 업무 자동화율이 35.7%에 달했습니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제미나이·클로드 등을 전사 지원하며 직군별 특화 AI를 제공하고, 웨이브는 '제미나이 포 워크스페이스'에 커서·클로드 등 개발자를 위한 코딩 특화 서비스를 더했습니다. LG유플러스와 네이버는 자사 AI(엑사원·하이퍼클로바X)와 외부 서비스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전략을 운영합니다💡 업계 관계자는 "AI를 잘 쓰는 사원은 각 서비스의 강점을 조합해 나만의 워크플로우를 만든다"고 설명했습니다.
✔ 인스타에서 찾고, 네이버·쿠팡서 결제한다

인스타에서 발견하고, 쿠팡에서 결제하는 시대입니다🛒 화이트큐브의 '온라인 소비자 구매 행동 리포트 2026'에 따르면, 소비자의 58%가 인스타그램·틱톡 등 SNS를 통해 신제품을 발견하지만 곧바로 구매하지 않고 네이버·쿠팡 등 쇼핑몰로 이동해 재검색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응답자의 33%는 SNS에서 본 제품을 쇼핑몰에서 재검색한 뒤 구매했습니다. 쇼핑몰에 진입한 소비자 10명 중 7명 이상이 랭킹과 리뷰를 탐색의 시작점으로 삼으며, 88%는 상위 노출 제품이 더 눈에 잘 들어온다고 답했습니다. 특히 브랜드 인지도가 낮은 제품일수록 리뷰 영향력이 커져, 낯선 제품 구매 시 60%가 '리뷰가 많은 제품'을 가장 신뢰했습니다📱 결국 SNS는 발견 채널, 쇼핑몰은 구매 채널로 기능하고 있습니다.

✔ 챗GPT에서 이마트 상품 구매한다

신세계그룹이 챗GPT 개발사 오픈AI와 협력해 유통 전반에 AI를 도입합니다🤖 양사는 ‘AI 커머스 사업협력’ MOU를 체결하고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차세대 AI 커머스를 구축합니다. 이번 협력은 오픈AI가 국내 유통사와 처음으로 협력에 나섰다는 점에서도 눈길을 끕니다. 핵심은 챗GPT 안에서 상품 검색부터 주문·결제·배송까지 한 번에 이뤄지는 ‘완결형 AI 커머스’입니다. 예를 들어 식사 준비를 요청하면 AI가 쇼핑 목록을 만들고 결제와 배송까지 이뤄집니다. 올해는 이마트 앱에 AI 쇼핑 에이전트를 도입해 맞춤형 상품 추천 등 초개인화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향후 스타벅스, SSG닷컴 등 그룹 전반으로 AI 커머스를 확대할 예정입니다.

✔ 세대별 선호하는 앱 '제각각'
스마트폰 사용자의 앱 선호도가 연령대별로 뚜렷한 차이를 보입니다📱 와이즈앱·리테일이 MAU 100만 명 이상 앱을 조사한 결과, 10대는 클래스카드(43%), 콴다(41.2%) 등 학습·게임 앱을 주로 사용했습니다. 20대는 에브리타임(77.5%), 한국장학재단(64.8%) 등 대학생활과 취업 준비 앱에 집중했고, 30대는 블라인드(37.1%), 뱅크샐러드(30.7%) 등 커리어와 재테크 앱을 선호했습니다. 40대는 구글 패밀리 랭크(64.3%), 하이클래스(54.9%) 등 자녀 관리 앱, 50대는 현대홈쇼핑(42%), 홈앤쇼핑(39.4%) 등 홈쇼핑 앱을 많이 사용했습니다. 60대 이상은 똑똑계산기(27.8%), 원기날씨(23.8%) 등 실용 앱을 주로 활용했습니다🎯 모바일 앱 사용 패턴이 연령대별 생활 방식과 관심사를 그대로 비추고 있습니다.
둘째주·넷째주 수요일 오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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