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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미나이·챗GPT, 이제는 OO 경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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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쇼핑카트 반납, '이렇게' 해결한 대형마트
■ 보수적인 이미지는 옛말, Z세대 마케팅 눈 뜬 B2B
■ 제미나이·챗GPT, 이제는 '가격 경쟁'

쇼핑카트를 제자리에 반납하지 않아 길거리나 주차장 곳곳에 방치된 모습, 한 번쯤 보셨을 텐데요. 이는 전 세계 리테일 업계의 오랜 골칫거리라고 합니다🛒 그런데 최근 태국의 한 대형마트가 이 문제를 '보상'이라는 유쾌한 방법 하나로 해결했는데요. 반납률이 35%에서 90%로 껑충 뛴 이 캠페인, 과연 어떤 내용인지 함께 확인해볼까요?


🎁 쇼핑카트 반납을 '보상의 순간'으로 바꾼 로터스

태국 대형 유통 기업 로터스는 최근 '드롭 카트 드로우(Drop Cart Draw)' 캠페인을 선보였습니다. 방치된 카트는 주차 공간을 막고, 정작 쇼핑하러 온 사람들은 쓸 카트가 없어 불편함을 겪게 되는데요. 이는 고객 경험을 나쁘게 만들어 마트 매출에도 영향을 주게 되죠. 로터스는 '쇼핑카트 이론'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쇼핑카트 이론'은 카트를 제자리에 반납하는 행동이 개인의 도덕성을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는 이론인데요. 로터스는 그 도덕성에 대한 보상으로, 지정된 곳에 카트를 반납한 고객에게 바우처, 제품 쿠폰, 포인트를 제공한 것입니다.


그 결과, 반납률이 35%에서 90%로 급증했습니다. 고객에게는 예상치 못한 혜택을, 마트는 주차장 정리와 재방문 증가 효과를 얻었습니다. 작은 행동이 좋은 결과로 이어지는 선순환을 만들어냈고, 고객과 마트 모두에게 이익이 되는 구조로 작동했습니다. 캠페인을 진행한 VML 말레이시아는 "방치된 카트를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기회로 봤다"며 "문제를 보상이 있는 경험으로 바꿔 매출 개선으로 이어졌다"고 밝혔습니다.


고객의 사소한 불편함을 보상이라는 긍정적 경험으로 바꾼 로터스의 이 사례는, 작은 디테일에서 큰 변화가 시작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여러분의 브랜드에도 분명 이런 '작지만 중요한 순간'을 찾아 녹여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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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미나이·챗GPT, 이제는 '가격 경쟁'
생성형 AI 시장의 양대 산맥인 구글과 오픈AI가 저가 요금제를 확대하며 개인 고객 선점 경쟁에 돌입했습니다💰 구글은 한국과 미국을 포함해 35개 신규 국가에서 '구글 AI 플러스' 요금제를 추가 출시하며, 적용 국가가 70여 개국으로 늘었습니다. 고가의 프로 요금제에 부담을 느끼는 틈새 고객을 공략하는 전략입니다. 미국 가격은 프로(19.99달러)의 40% 수준인 월 7.99달러, 한국은 프로 2만 9,000원, 플러스 1만 1,000원입니다📱 오픈AI도 무료 계정과 저가형 '챗GPT 고'(월 8달러) 이용자 대상으로 답변 화면에 광고를 노출할 예정입니다. 
✔ 올해 '라방시장' 6조 전망
라이브커머스 이른바 '라방' 시장의 성장세가 가파릅니다📱 라방바 데이터랩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 규모는 4조 7,000억 원으로 전년 대비 35% 성장했습니다. 2022년 2조 원이었던 시장이 3년 새 약 2.3배 커졌으며, 올해는 6조 원을 돌파할 전망입니다💰 지난해 주요 플랫폼의 라이브커머스 매출은 1조 7,796억 원으로 전년보다 37.1% 증가했으며, 방송당 평균 매출도 998만 원으로 61.6% 뛰었습니다. 실시간 채팅으로 즉각적인 소통이 가능하다는 점이 소비자 유입을 이끌면서, 라방 시장은 이커머스를 넘어 홈쇼핑, 여행사 등 다양한 업계로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 구글 쇼퍼블 CTV 광고 도입

구글이 커넥티드 TV(CTV) 환경에서 바로 상품을 탐색하고 구매할 수 있는 쇼퍼블 CTV 광고를 공식 출시했습니다📺 이 기능은 디맨드 젠 캠페인의 일환으로, TV 화면의 유튜브 광고를 보며 시청자가 제품 정보를 확인하고 구매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는데요. 광고에 포함된 QR 코드를 TV 리모컨으로 스마트폰에 전송해 제품을 살펴보고 구매할 수 있습니다💰 구글에 따르면 TV 화면 포함 디맨드 젠 캠페인은 동일한 ROI를 유지하면서 평균 7% 추가 전환을 유도했습니다. 미국에서는 유튜브 시청 시간이 TV 화면에서 가장 높아 CTV 기반 쇼퍼블 광고가 전략적으로 중요한 선택지로 평가됩니다.

✔ AI가 점령한 '수퍼볼 광고'
올해 수퍼볼 광고는 'AI'로 뒤덮였습니다🏈 AI 기업들이 치열한 기술 경쟁 속에 대거 광고를 내놨기 때문인데요. 1억 3,000만 명이 시청하는 이 광고는 30초 한 편당 평균 800만 달러, 일부는 1,000만 달러에 달합니다💰 AI 스타트업 앤스로픽은 오픈AI의 광고 도입 정책을 겨냥해 "AI에 광고가 들어온다. 하지만 클로드에는 안 들어온다"는 슬로건을 내세웠고, 오픈AI는 "이제 그냥 무언가를 만들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습니다. 아마존의 알렉사+, 메타의 스마트 글라스, 구글의 제미나이 등도 광고를 선보였습니다. 보드카 브랜드 스베드카는 30초짜리 수퍼볼 광고를 전부 AI로 제작해 화제를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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