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직장 생활의 꽃이라고 할 수 있는 사내 동호회!

오늘은 책과 이야기를 나누는 독서 동호회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을 소개해드립니다.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멤버들에게 듣는 사내 동호회의 매력 속으로 빠져 보시죠!

 


(사진 클릭시 블로그로 이동합니다.) 

 

Q. 엔서치마케팅 사내 동호회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의 소개를 부탁드립니다.
동호회 회장 A: 저희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은 책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모인 독서 동호회입니다. 이름이 좀 길어서 의아해하시는 분들도 많은데요. (웃음)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은 류시화 시인의 시집 제목에서 가져왔습니다. 개인적으로 동호회 회원분들도 꼭 읽어보셨으면 좋겠다는 마음에 이 이름으로 짓게 되었죠저희는 과제나 토론 부담 없이 온전히 독서를 즐기는 동호회입니다. 책의 장르도 상관없고요. 실제로 만화책을 좋아하는 회원들도 있답니다. 
   
Q. 동호회의 분위기가 궁금한데요? 
회원 B: 저희 동호회는 초반에 같은 팀 분들을 주축으로 구성이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소모임같이 화기애애한 분위기입니다. 재미있는 책이 있으면 함께 있는 자리에서 읽은 책의 내용도 설명해주고, 서로에게 책 추천을 해주기도 합니다. 정적인 분위기라기 보다 담소도 나누고, 책과 함께 휴식을 취하는 사랑방 같은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Q. 사내 동호회 모임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회원 C: 회원들이 읽고 싶은 책을 SNS로 신청하면, 스텝들이 취합하여 일괄적으로 구매합니다. 책이 배송되면 회장님이 책을 찾으러 오라고 메일로 전체 공지를 하죠. 회식도 정기적으로 진행되고 있는데요. 보통 그때 자신이 읽은 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눕니다
   
 Q. 사내 동호회의 장점을 꼽으라면? 
회원 D: 회사생활을 하며 타 팀 분들과 서로 교류를 할 일이 많이 없잖아요. 그런데 동호회에 참여하며, 다른 팀 분들과 교류가 많아졌다는 것이 참 좋은 것 같아요. 또 저희는 모든 프로그램이 자발적으로 진행되기 때문에 서로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죠.  
 
회원 E:  평소에 책을 읽을 기회가 많지 않잖아요. 평일에는 근무로 바쁜 나날을 보내기 때문에 서점을 방문해서 책을 살 기회가 거의 없는데, 동호회 활동을 하면서 책을 한 달에 한 권이라도 읽을 수 있어서 좋아요. 생활에 활력소가 되어준다고나 할까요? 지치고 힘들 때 책으로 위로받고, 사람들과 교류하며 위안 받는 것이 동호회의 매력인 것 같아요. 
 
Q. <나의 상처는 돌 너의 상처는 꽃> 앞으로의 계획은? 
회원 F: 책을 좋아하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 주셨으면 좋겠어요. 앞으로는 더 많은 책을 공유하기 위해 책 대여 서비스도 진행할 예정이에요. 자신이 가진 책의 목록을 공유하고, 서로 원하는 책을 빌려주면서 읽는 거죠. 그럼 본인이 소유한 책 이외에도 더 많은 책을 읽을 수 있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