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다음 달부터 시행되는 주 52시간 근로 때문에 점심시간 같은 비(非) 근로시간을 사수하려는 직장인들이 늘어나고 있다는데요. 그중에서도 동료 혹은 상사와 함께 하는 점심을 보이콧하겠다는 반응이 뜨겁다고 합니다. 이는 점심시간만큼은 업무에서 벗어나고 싶은 직장인들의 마음이 담겨있는 것이겠죠?

그런데 플레이디에는 이러한 분위기와는 180도 다르게 직원들이 직접 임원, 실장님들께 점심을 먹자고 신청하는 이상한(?) 사내 문화가 있습니다. 오늘은 플레이디의 사내 커뮤니케이션 제도 '용감한 점심'에 대해 여러분께 소개합니다.

 

 <사진: 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용감한 점심' 인증샷> 

 

이름부터 기발한 '용감한 점심'은 2년째 진행되고 있는 플레이디의 간판 사내 커뮤니케이션 프로그램으로, 이름 그대로 직원들이 직접 임원, 실장님들께 점심 식사를 신청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실 평상시 얼굴 한 번 뵙기 힘든 임원, 실장님들과 함께하는 식사 자리는 보통 위에서 아래로 주선되는 경우가 많죠? 또 오랜만에 식사 자리가 성사되어도, 딱딱한 업무 이야기로 경직된 분위기가 형성되곤 하는데요. 플레이디의 '용감한 점심'은 이러한 고정관념을 거꾸로 뒤집어서 탄생했습니다. 바로, 아래에서 위로 맛있는 점심과 함께 자유로운 소통을 제안한다는 것이죠.

 

 <사진:사내 게시판에 올라온 '용감한 점심' 인증샷>

 

식사 시간이 왠지 어색할 것 같다고요? 그런 걱정은 No~ No~!
'용감한 점심'에는 하나의 규칙이 있습니다. 바로 식사 중에 일에 관한 이야기는 하지 않는 것인데요~
다소 민감할 수 있는 업무에 관한 이야기를 하지 않기 때문에 개인적으로 서로에게 궁금했던 점 그리고 인생 조언을 구하고 들을 수 있어 매우 화기애애한 식사 자리가 성사된답니다.


평상시 뵙기 힘든 분들과 허심탄회한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서 좋았어요!

직원들의 실제 반응이 궁금하신가요? 지난해 임원과의 점심 한 끼로 시작된 '용감한 점심'은 직원들의 확대 편성 요구로 올해는 실장급까지 대상 확되었는데요. 매번 치열한 경쟁률을 보일 정도로 직원들에게 사랑받는 대표 프로그램이 되었습니다.

직장 내 소통을 이끄는 사내 커뮤니케이션, 저희 플레이디처럼 '용감한 점심'을 활용해 보시면 어떨까요?
앞으로도 플레이디의 사내 커뮤니케이션에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