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지난주 5월 29일과 30일 양일간 플레이디에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사내 봉사가 진행되었습니다. 꿀맛 같은 점심시간도 반납하고 사랑 나눔에 동참한 플레이디 임직원들의 봉사 활동~ 동료들과 함께 해서 더욱 화기애애했던 현장 속으로 지금 바로 함께 가보시죠~~

 

※희망T캠페인이란?
희망브리지의 '희망T캠페인'은 자연재해 피해를 입고 삶의 터전을 잃은 전 세계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영양결핍치료식'과 직접 그린 '티셔츠'를 보내서 돕는 참여형 기부 캠페인입니다. 하루하루 혹독한 환경을 견뎌야 하는 기후난민에게 가장 절실한 것은 식량과 옷인데요. 희망T그리기 키트에 담긴 티셔츠에 그림을 그려 희망브리지에 보내면 영양결핍치료식과 함께 전 세계의 기후난민 어린이에게 전달됩니다.

 

희망T캠페인 소개 페이지 >> http://hopet.relief.or.kr/service/campaign/about.asp

 

플레이디는 매년 다양한 참여형 봉사 활동을 기획하여, 참여하고 있는데요~ 지난해 겨울에는 요보호 아동을 위한 '아기신발 만들기'가 진행된 바 있습니다.

 

매년 진행되는 참여형 봉사 활동은 희망 나눔을 실천하려는 플레이디 가족들의 성원으로 시작 전부터 치열한 경쟁률을 보이는데요. 이번 희망T캠페인도 신청 종료 후에도 개인적으로 참여를 문의하는 임직원들의 연락이 쇄도했습니다.

 


열띤 성원 속에 드디어 봉사 활동을 진행하는 날이 되었어요.

이번 봉사 활동은 꼭 학창시절 추억의 미술수업 시간으로 돌아간 느낌이었는데요~ 오랜만에 붓과 물감을 집어 든 임직원분들의 모습이 마냥 설레어 보였답니다. "학교 졸업 후 붓을 잡아본 지가 몇 년 만이냐"라며 감회에 젖으신 분들도 몇분 계셨죠.

 


완성된 티셔츠는 아동들이 직접 입을 예정이기에, 다들 정성스레 채색을 했는데요~ 이날 플레이디人들의 재치와 창의력이 빛을 발했답니다. (사진만 봐도 플레이디 임직원들의 "숨겨왔던 나의~♬" 그림 실력이 느껴지시죠?)

 

기후난민 어린이들이 무서운 자연이 아닌 아름다운 자연을 보고 희망을 얻었으면 하는 의미에서 자연과 동물을 그리는 분들도 있었고, 또 멀리 있지만 옷에 그려진 귀여운 고양이 친구를 보고 외로워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의미에서 실제 고양이와 똑같이 그림을 그리는 분들도 있었어요~

 

각양각색 모두의 개성이 묻어난 티셔츠였지만, 기후난민 아이들이 행복해졌으면 하는 바람은 매한가지였답니다. 점심시간도 반납한 채 아이들을 위해 정성스럽게 채색하는 플레이디人들의 모습이 참으로 훈훈하지 않나요?

 


짜잔~ 플레이디 가족들이 희망 티셔츠를 들고 찰칵!

이틀 동안 만들어진 70여 개의 희망 티셔츠는 희망브리지에 전달되어 전 세계 기후난민 아이들에게 전달될 예정입니다.

 


티셔츠를 완성한 뒤, 아동들을 위한 희망의 메시지도 빼놓을 수 없겠죠? "항상 행복하게 꽃길만 가득한 삶이 되길... 친구가" 카드에 꾹꾹 눌러 담은 한 글자, 한 글자로 행복을 바라는 플레이디 임직원들의 따스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닿기를!

 

플레이디는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참신한 참여형 봉사 활동을 계속해서 진행하고 있는데요~ 앞으로도 세상을 밝게 비출 플레이디의 사내 봉사 활동 이야기를 기대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