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최근 책을 읽는 사람들이 점점 줄고 있습니다. 정부가 25년 만에 올해를 '책의 해'로 지정했지만 사람들은 여기에 크게 관심을 두지 않는 분위기인데요.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가 올 초 발표한 국민독서실태조사에 따르면 지난해 교과서나 수험서, 잡지, 만화 등을 제외한 일반 도서를 한 권이라도 읽은 성인의 비율은 59.9%에 불과하다고 합니다. 이는 성인 10명 중 4명은 1년 동안 책을 단 한 권도 읽지 않았다는 것으로, 1994년 처음 조사가 시작된 이래 역대 최저 수치라고 하죠. 

 

그중에서도 특히 직장인들의 경우 과중한 업무로 독서 시간이 부족해 책을 못 읽는 경우가 많은데요~ 플레이디는 임직원들의 독서 문화를 권장하고, 올바른 독서 분위기를 확산시키기 위해 직원들의 휴식처, 사내 카페 MoCa(모카) 내에 사내 도서관을 설치했습니다. 

 

 

 

 

플레이디의 사내 도서관이 특별한 이유가 하나 있는데요~ 바로 임직원들의 기부로 모인 책으로 꾸려진 도서관이라는 점입니다. 플레이디는 지난달 임직원들에 도서 나눔을 공고했고, 직원들의 기부로 모인 100여 권의 책들로 사내 카페 내에 미니 도서관이 마련됐습니다. 도서를 기증한 임직원들에게는 별도로 사내 카페의 음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쿠폰이 지급되었으니, 누이 좋고 매부 좋은 Win-Win 프로젝트죠?

도서관에 기증된 책의 종류는 장르를 불문하는데요. <코스모폴리탄>이나 <뚜르드몽드>, <디지털 인사이트> 같은 패션, 여행, 마케팅 트렌드 잡지는 물론이고, 광고와 마케팅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전공 관련 서적, 베스트셀러 소설, 인문 서적 등 다양한 분야의 책들이 가득합니다.

 

 

 

 

사내 도서관의 책들은 외부로 반출도 가능한데요. 일반 도서의 경우 일주일 이내로 대여도 가능하기 때문에, 출퇴근길에 못 읽은 부분을 마저 읽을 수 있습니다. 

 

직원들의 반응이 궁금하다고요? 플레이디의 사내 도서관을 직접 이용한 임직원들은 사내 도서관에는 업무적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할 수 있는 각종 자료가 많기 때문에 유용하다는 의견을 보냈습니다. 또 점심시간 같은 여유시간을 이용해 사내 카페에서 차를 마시며 여유를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따로 퇴근 후 따로 독서 시간을 가질 필요도 없어 만족한다는 반응이죠.

 

 

 

 

어떠세요? 플레이디에 새로 꾸려진 사내 도서관! 플레이디人들의 창의력을 뿜뿜~ 샘솟게 하는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수 있겠죠?

직원들이 사랑하는 플레이디의 직원 복지 시설 이야기는 앞으로도 계속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