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소식

1평 남짓한 쪽방 1000여개가 모여 하나의 마을을 이룬 동자동 쪽방촌. KT그룹은 2014년부터 동자동 쪽방촌을 지원해왔는데요~ 

플레이디도 지난해 겨울 KT그룹 임직원 봉사단과 함께 방한복 나눔 행사에 참여한 바 있죠? 기상 관측 사상 최악의 여름이라는 올해, 플레이디는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을 위한 여름나기 지원 행사에 다시 한 번 참여했습니다. 굵은 땀방울만큼이나 뜻깊었던 나눔 현장 속으로 함께 가보시죠!

 

KT그룹 여름나기 행사는 지난해에 이어 2회째 맞은 지원 봉사입니다. 본격적인 행사는 동자동에 위치한 동자희망나눔센터에서 열렸는데요~ 동자희망나눔센터는 동자동 주민들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화장실, 세탁실, 카페 등을 갖춘 지역 커뮤니티 시설입니다. KT그룹이 9억 원을 지원해 지난 2014년부터 운영하고 있죠~

 

KT그룹은 동자희망나눔센터 개소 4주년을 맞아 서울시와 함께 무료 빨래방 '돌다릿골 빨래터'를 열었습니다. 이번에 개소한 '돌다릿골 빨래터'는 세탁기와 건조기, 진공 압축기가 구비되어 있어 동자동 쪽방촌 주민들이 언제든 편하게 빨래를 할 수 있다고 하네요~

 

 

이날 전국 각지에서 모인 KT그룹사 임직원 30여 명은 주민들을 위한 수박화채 나눔 행사를 펼쳤습니다. 뜨거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동자동에 모인 KT그룹사 임직원들은 어르신들께 시원한 화채를 제공하기 위해 재료 준비에서부터 제조까지 일사불란하게 움직였습니다. 

 

쪽방촌 주민들에게 올해 폭염은 재난과도 같은 상황이라고 하는데요~ 실제로 쪽방촌은 냉난방 시설이 열악하기 때문에 푹푹 찌는 36도의 바깥이 오히려 40도를 육박하는 집 안보다 더 시원하다고 합니다. 특히 노인분들의 경우 기온에 매우 취약하기 때문에 온열질환자도 늘고 있다고 하죠. 행사가 시작되기도 전인 이른 시간이었지만, 더위를 피해 밖으로 나온 쪽방촌 어르신들은 어느새 긴 줄을 서서 기다리고 계셨어요.

 

 

시작과 동시에 참여자들의 얼굴도 더위로 시뻘겋게 달아올랐지만, 한 분에게라도 더 시원한 화채를 드리기 위해 쉴 새 없이 재료를 나르고 만들었답니다. 한쪽에서는 분주히 재료를 나르고, 또 한쪽에서는 완성된 화채를 제공하며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죠. 시원~한 얼음이 동동 떠있는 화채 한 그릇을 맛있게 드시는 주민분들을 보니 힘든 것도 싹~ 날아가는 기분이었습니다. 

 

화채 재료가 모두 동이 날 무렵 이날 행사는 끝이 났습니다. 끝없는 폭염에 열대야까지.. 동자동 주민들의 힘겨운 올 여름나기! 저희 KT그룹 임직원 봉사단의 활동을 통해 주민분들께서 조금이나마 시원한 여름을 보내셨길 바랍니다! 

 

KT그룹 플레이디의 사회 공헌 활동은 계속됩니다! 앞으로도 기대해주세요~

​이상, 'No.1 데이터 마케팅 컴퍼니' 플레이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