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컬럼

NSM 사이트 컨설팅 전략에 대한 서른 아홉번째 이야기!

 

 

온라인쇼핑몰 매출 200% 상승을 위한 7가지 진단포인트
언제 푹! 꺼질지 모르는 씽크홀의 위험을 진단하다!

 

 


[사진] Google image @sinkhole

 

 

Prologue 

 

귀사는 매출 정체기를 극복하고 매출을 증대시키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계신가요?    
대부분 온라인 쇼핑몰의 매출 증대와 역신장 극복을 위한 전략들은 상품, 디자인, 콘텐트, 보안, 결제, 마케팅, 고객관리, UI/UX, 사용성 등 수많은 분석항목을 포함하고 있습니다. 서비스 전반과 방향성에 대한 내용이 중심이기 때문에 대체로 내용이 이론적이고 단위업무의 개선보다는 전체적인 큰 틀의 수정과 변경을 필요로 합니다. 물론 시장환경과 대한 이해와 인사이트가 장기적으로 기업의 비즈니스의 목표를 설정하고 로드맵을 설정하는데 일정 부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여기서 질문을 드리고자 합니다. “이렇게 정리된 내용들이 현실적으로 서비스를 개선해 나가는데 도움이 되고 있으신가요?” 그리고 “무엇을 체크하고 실행해야 하는지 명확히 계획이 떠오르시나요?” 100%는 아니겠지만 실무자와 관리자가 실무에 적용하여 단기적인 효과를 거둘 수 있는 현실적인 대응책과는 거리감이 있다는 것에 공감하실 겁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이미 인지하고 있는 사항들이지만 놓치거나 소홀하게 되면 매출을 보장받지 못하는 7가지 진단 포인트와 셀프 체크리스트를 제시합니다. 잠재되어 있지만 한순간 큰 피해를 가져올 수 있는 씽크홀(Sinkhole)처럼 온라인쇼핑몰내에도 씽크홀과 같이 잠재적 리스크요인이 존재합니다. NSM이 제시하는 7가지 씽크홀 진단포인트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씽크홀 체크 01. 고객데이터는 결과값의 리뷰 보다 과정데이터 분석에 집중해야 한다 

 

매체에서 주로 다루는 온라인쇼핑 트랜드와 시장환경에 대한 분석정보들은 특정 테마보다는 전체 온라인쇼핑시장에 대한 포괄적인 내용이 중심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종합몰이 아닌 버티컬쇼핑몰의 경우 다루는 상품의 테마와 타겟고객에 대해 개선점을 도출하고 실행계획을 세우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이런 부족한 점을 보충하고 실질적으로 자사의 쇼핑몰을 분석하고 개선점을 도출하는데는 내부 고객 데이터 분석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대부분의 기업이 주간보고와 업무보고에 포함하는 것이 바로 지난주의 트래픽변화와 매출변화에 대한 내용입니다. 대부분의 관리자는 변화수치에 궁금할 것이고, 보고자는 그 이유를 반드시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물론 PV와 UV등의 결과데이터가 서비스의 운영현황을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지표이긴 하나 결과 데이터만 가지고는 대응책을 마련하는데는 어려움이 따를 수 있습니다. 이런 어려움의 가장 큰 이유는 해당 결과를 가져오게된 요인을 파악하는 것이 더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그 중 서비스내 고객 이동경로 패턴분석과 트랙킹데이터 등의 시나리오 분석은 서비스내 위험요소를 찾아낼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이면서도 중요한 기초자료입니다. 이밖에도 고객 유입경로, 랜딩페이지의 구매전환율, 이탈페이지 등 고객패턴을 유추할 수 있는 근거 데이터에 대한 수집이 이루어져야 하며, 분석에 그치지 않고 최대한 빨리 서비스에 반영해야 할 것입니다. 고객은 두번 세번 기회를 주지 않습니다. 고객의 이용패턴 데이터분석에 소홀하게 되면 기업은 뭘 잘 못했는지도 모른채 고객으로부터 “이탈” 이라는 이별통보를 받게 될 것입니다. 하기 고객데이터 분석에 대한 체크리스트를 통해 기본적인 분석업무를 제대로 시행하고 있는지 다시한번 검토하는 기회가 되시길 바랍니다.

 

Self Checklist

 

Q1. 직접방문이 아닌 외부채널을 통한 유입경로를 주기적으로 체크하고 있는가?
Q2. 유입시 랜딩페이지의 구매전환율을 체크하고 있는가?
Q3. 이탈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단계와 페이지를 체크하고 있는가?
Q4. 고객이 새로고침(reload)를 가장많이 하는 페이지는?
Q5. 가장 많이 검색한 키워드와 접근한 카테고리 데이터는 수집되고 있는가?
Q6. 가장 구매율이 높은 요일과 시간대는?
Q7. 고객이 호출한 Dead link를 체크하고 있는가?
Q8. 잘못된 지표를 보완하고 정확도를 올리기 위해 2개 이상의 분석툴을 사용하고 있는가?


 

 

씽크홀 체크 02. 맞춤 서비스의 부재는 고객들의 역마살을 부축인다 

 

쇼핑지식이 상향평준화 되고 가격비교 채널들의 접근성과 사용율이 높아지면서 고객들은 한곳에 정착하지 않고 오래 머물지 못하는 역마살 성향을 갖게 되었습니다. 향후에는 고객을 한 곳에 오랜시간 머무르게 하고, 다시찾게 만드는 것이 더욱 힘들어 질 것입니다. 그렇다면 충성도가 사라져가고 역마살까지 겸비한 고객들을 사로잡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할까요? 언제까지 최저가보상을 무기로 제살깎기 경쟁을 할 수도 없는 노릇입니다. 상품이 동일하고 가격이 별차이가 없는 상황에서 고객이 기억하고 다시찾게 만들려면 고객에게 경쟁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여 브랜드 인지도를 상승시키는 방법밖에 없을 것입니다. 그렇다면 상품이 동일하고 가격이 동일한 조건에서 차별화된 서비스란 무엇을 의미할까요? 업계가 주목하는 차별화 전략은 큐레이션입니다. 다시말해 고객에게 맞춤화된 상품과 서비스로서 만족도를 높여 재방문을 높여야 할 것입니다. 하기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귀사의 맞춤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적 준비상황과 개선해야 할 사항을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Self Checklist

Q1. 회원의 구매이력에 따라 맞춤형 쇼핑정보를 제공하는가?
Q2. 뉴스레터와 프로모션,이벤트 메일에 고객별 관심사가 반영되고 있는가?
Q3. 검색하는 조건에 따라 추천상품과 연계상품정보를 제공하고 있는가?
Q4. 관심상품에 대한 가격변동과 입고상황을 실시간으로 피드백하고 있는가?
Q5. 재방문과 일정기간 재구매시 단계적인 혜택이 있는가?
Q6. 구매동기를 자극하기 위해 관심키워드에 대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는가?
Q7. 고객들이 자주 검색하는 상품군의 재고를 우선수급할 수 있도록 관리되고 있는가?

 

 

 

 

씽크홀 체크 03 . 세트상품 판매에 대한 노력이 없으면 객단가는 정체기에 돌입한다.

 

모든 온라인쇼핑몰이 매출을 급성장시키는데 중요시하는 키워드가 바로 “객단가증대” 입니다. 객단가증가가 매출을 급상승시키는데 중요한 이유는 고객파이를 늘리는데는 시간과 비용이 많이 소요되고, ROI가 현격이 떨어지는 지점이 있지만 객단가증대는 MD역량만으로도 시도해 볼 수 있는 가능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객단가증대는 온라인보다 오프라인 소비재기업들에서 오래전부터 고도화되어 왔습니다. 얼마전까지 매진돌풍을 일으켰던 해태제과의 “허니버터칩” 이 그 예시가 될 수 있습니다. 출시부터 편의점을 통해 묶음판매 할인정책으로 최단기간내 고객들이 경험할 수 있도록 유도하였고 그 결과 단기간내 다수의 소비자들로부터 호평의 바이럴메시지가 쏟아지며 매진사례를 가져왔습니다. 해태는 여기서 그치지 않고, 기존 비인기 상품과의 번들패키지 구성으로 또 한번 매출액을 상승시켰습니다. 물론 번들판매는 여론의 지탄을 받기도 하였습니다. 하지만 그 전략은 결론적으로 성공했습니다. 마찬가지로 온라인쇼핑에서도 한정된 고객에게 객단가를 높이는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세트 상품판매” 입니다. 세트상품 판매전략은 고객이 전략상품과 연계상품을 보다 빠른시간내에 많이 이용게 만들 것이며, 1차 고객이 2차 고객을 유도하는 효과가 단품 판매보다 높아 결론적으로 객단가상승을 기대할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도 기업들은 재고소진을 위해 히트상품과 비인기 상품을 조합하거나, 대량으로 재고를 매입하여 박리다매를 노리고 단일 품목 세트상품 판매를 하곤 합니다. 눈치 채셨겠지만 위와 같이 세트상품 판매가 비인기상품의 땡처리나 박리다매의 목적으로 진행된다면 단기간의 객단가는 향상될 수 있지만 고객에게는 외면받는 실패한 판매전략이 될 것입니다. 세트상품 판매전략은 반드시 상품들이 시너지를 내거나 고객에게 가치있는 구성이 그 중심이 되어야 한다는걸 인지하시고 아래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세트상품 판매에 대한 노력 또는 준비가 되어 있는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Self Checklist

Q1. 단품과 세트 상품의 매출은 각각 어떠한가?
Q2. 세트상품을 구성하는 단품들의 각각의 선호도와 만족도는 어떠한가?
Q3. 세트상품 구매시 단품구매와 차별화 되는 서비스를 제공하는가?
Q4. 세트상품 구매시 고객의 의견을 수렴하고 있는가?
Q5. 상시판매가 아닌 기간한정판매로 고객의 구매동기를 자극하고 있는가?
Q6. 경쟁사의 세트상품과 차별화된 구성인가?
Q7. 고객이 세트상품을 구성하여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하고 있는가?
Q8. 한꺼번에 몰아서 구매할 때 옵션변경에 편리함을 제공하고 있는가? 

 

 

씽크홀 체크 04 . 경쟁사는 같은 상품을 판매하면서도 더 가치있게 표현하고 있다. 

 

칵테일이 막걸리잔에 담긴다면 과연 지금처럼 비싼가격에 팔릴 수 있었을까?
전문 쉐프와 요리좀 하는 일반인의 차이는 같은 맛이라도 데코레이션에서 많은 차이가 납니다. 즉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데 능력의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 최근 인기 케이블 프로그램중 “냉장고를 부탁해” 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스타의 냉장고에 있는 재료들만으로 전문 쉐프들이 요리경연을 펼치는 내용입니다. 만약에 여기에 일반인이 경쟁자로 출연한다면 100%는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연에서 패배할 것입니다. 온라인쇼핑몰에서도 유사한 상황들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대형종합몰과 오픈마켓의 상위레벨 판매자보다 높은 매출액을 기록하는 소호몰의 운영자들은 실제로 같은 상품이라도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직접 사진을 찍는 것은 기본이며, 상품에 관련된 이야기와 코디 그리고 에피소드등 고객에게 상품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서 상품 상세페이지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또한 타 쇼핑몰에서 제공하지 않는 사은품을 제공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오픈마켓과 종합몰들의 상품들을 가격비교하여 접근하다 보면 제조사가 제공한 똑 같은 상품정보를 제공하고 때로는 긁어온 상품정보까지 존재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과연 소비자들은 어느 상품페이지에 더 매력을 느끼고 오랜시간 머물며 정보를 습득하고 자신이 구매 했을때의 가치를 고민할까요?  같은 상품이더라도 해당 상품을 더 돋보이게 하는 기술이 늘면 늘수록 상세페이지의 구매전환율은 높아질 것입니다. 이런 구매경험이 차곡차곡 쌓인 고객은 해당 쇼핑몰에 대해 브랜드경험(BX : Brand experience)치가 높아지고 결국 경쟁사 대비 브랜드인지도를 상승시키는 효과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기의 체크리스트를 통해 상품의 가치를 돋보이게 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Self Checklist

 

Q1. 상품의 상세정보와 사진은 직접 작성하고 관리하는가?
Q2. 상품의 강점과 어필포인트가 부각되도록 상품사진이 촬영되고 있는가?

Q3. 제조사에서 공급받은 정보라면 그대로 올리는가 아니면 재가공을 하는가?
Q4. 상품에 관련된 스토리와 에피소드등을 제공하고 있는가?
Q5. 동일 또는 유사 상품을 판매하는 경쟁쇼핑몰과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고 있는가?
Q6. 사진후기와 SNS 후기를 통해서 고객들이 구매동기를 자극하고 있는가?

 

 

 

 

씽크홀 체크 05 . 고객의 시간은 金임을 명심하여 인내심을 시험하지 말아야 한다.  

 

고객은 지능이 상당히 높은 갓난아기와 같습니다. 인내심이 부족하며 조금만 피드백이 늦어도 울고 보채게 됩니다. 대부분의 소비자조사 통계에서도 나타나듯이 온라인쇼핑몰 이용시 가장 불편한 사항 중 항상 상위에 랭크되는 항목이 고객응대에 대한 불만족입니다. 특히 VOC의 응대는 쇼핑몰의 신뢰도와 재방문율에 가장 큰 영향을 주는 사항이기도 합니다. VOC에 대응하는 내용과 태도도 물론 중요하지만 빠른 피드백은 고객에게 신뢰를 주는 가장 큰 요소입니다. 대부분의 쇼핑몰들이 고객은 중요하게 생각하지만 실제 응대는 고객이 만족할 만큼 구체적이지 못하고 체계적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재고파악이 제대로 안되거나, 문의시 제때 피드백을 하지 못하며, 상품에 대한 정보습득이 되지않아 구매전환의 기회를 놓치기도 합니다. 같은 고객으로 하여금 몇번이나 같은 문의를 받고 있다면 이미 그 고객은 이탈의 충동이 머리속에 가득한 상태일 것입니다. 그러면 고객의 시간을 중요시 하지 않고 반복하여 고객의 인내심을 시험하면 어떤 결과를 얻게 될까요? 고객과의 커뮤니케이션이 원할하지 못하거나 피드백에 대한 만족도가 떨어지면 1차적으로 고객의 재방문(Retention)율과 고객충성도(Loyalty)가 떨어지게 됩니다. 2차적으로는 충성도와 재방문율 높은 고객이 다른 2차고객을 끓어들이는 역할(Referral)과 효과도 기대할 수 없게 될 것입니다. 하기 체크리스트를 통해 고객 피드백에 얼마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Self Checklist

 

Q1. 1:1 문의게시판(이하 실시간 VOC관리)을 운영하고 있는가?
Q2. 문의시 피드백까지는 평균 몇분이 소요되는가?
Q3. 온라인 피드백시 고객의 모바일 또는 메일로 접수 및 처리상황을 알려주고 있는가?
Q4. 자주 질문하는 내용을 기반으로 FAQ를 주기적으로 업데이트하고 있는가?
Q5. 반복되는 기능적 오류와 개선요구사항의 개선시점을 고객에게 공지하는가?
Q6. 반복되는 기능적 오류와 개선요구사항을 서비스에 반영하고 있는가?
Q7. CS담당자가 서비스 및 상품에 대해 고객응대가 가능한 수준의 지식이 있는가?
Q8. 일관성 있는 고객응대를 위해 매뉴얼이 존재하고 교육을 진행하는가? 

 

*) VOC (Voice of Customer) 고객의 소리

 

 

씽크홀 체크 06 . 상품이미지를 최적화하지 않으면 공짜마케팅의 기회를 잃는다.

 

상품이미지와 서비스내에 이미지들을 대상으로 검색엔진 최적화를 진행하면 고객유입의 마케팅적 효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이미지에 대하여 검색엔진 최적화를 해야 하는 이유는 다음과 같습니다. 고객들의 쇼핑지식이 높아지면서 고객들은 상품코드와 상품명으로 검색을 시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특히 상품자체가 희소성이 있거나 색상이나 년식등 옵션이 중요한 제품은 이미지검색을 활용하는 빈도가 높으며 일반적인 상품에서도 이미지클릭을 통해 상품 상세페이지에 접근하는 시도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런 의미에서 이미지검색에서 노출되는 상품이미지는 효과적인 유입미끼가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온라인쇼핑몰에서 이를 활용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간단 하면서도 바로 실행이 가능한 방법은 두가지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는 상품이 부각될 수 있는 섬네일 작업입니다. 검색엔진에서 이미지가 호출되어 리스팅될 때 같은 상품이라도 특징이 더 부각될 수 있는 섬네일작업이 진행되어야 합니다. 이 작업이 진행되면 경쟁사와 함께 같은 상품사진이 리스트에 노출 되더라도 고객은 식별이 용이한 사진을 선택하게 될 것입니다. 두번째는 Alt Tag 적용 및 상품과 직결되는 이미지명으로의 수정 작업입니다. 검색엔진이 잘 불러올 수 있도록 이미지에 단서를 포함시키는 작업입니다. 위의 두가지 사항만 진행을 한다 해도 고객들을 유도할 수 있는 채널은 하나더 확보하게 되는 것입니다. 만약 현재 온라인쇼핑몰에서 섬네일 작업없이 원본사이즈를 Tag로 임의 조절하여 보여준다거나, 섬네일작업이 되었더라도 단순히 리사이징만 진행하여 상품의 어필포인트가 뭍혀버리는 상품이미지가 존재하고 있다면 최적화를 진행해야 합니다. 상품이미지는 고객이 상품을 구매하는데 있어서 동기부여를 할 수 있는 가장 시각적인 요소입니다. 그리고 검색엔진의 크롤링 결과에 판매중인 사진을 직접 노출시킬 수 있다는 것은 돈 안들이고 마케팅효과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이기에 이미지 DB 양이 적을 때부터 미리 시작하여 지속적으로 최적화를 진행하는 것이 유리할 것입니다.

 

Self Checklist

 

Q1. 검색엔진에서 키워드로 검색되도록 상품이미지에는 Alt Tag가 적용되었는가?
Q2. 이미지명에 특수문자는 사용되지 않았는가?
Q3.  Alt Tag 내용 이미지명에 상품정보와 키워드를 포함시켰는가?
Q4. 쓸데없는 워터마크 대신 경쟁력 있는 상품가격을 노출하였는가?
Q5. 상품이미지는 확대가 가능한 고화질로 촬영 하였는가?
Q6. 섬네일시 단순 크기가 아닌 상품의 어필포인트중심으로 슬라이싱되어 크기조절이 되었는가?
Q7. 상품상세의 이미지는 통이미지가 아닌 개별 이미지로서 식별가능하도록 슬라이스 가공되었는가?
Q8. 이미지가 속한 페이지는 검색엔진 최적화가 진행된 상태인가?

 

 

 

 

씽크홀 체크 07 . 도서관에 서지시스템이 없다면 몇 분 안에 원하는 책을 찾을까?

 

검색엔진 최적화 컨설턴트 앤디이즈는 검색을 이용하는 고객은 카테고리와 그 밖의 경로로 상품을 찾아가는 고객보다 3배 높은 전환율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 만큼 검색은 매출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도구입니다. 대부분의 쇼핑몰에서 검색엔진은 어느정도 운영되다 보면 문제점이 발생하기 시작합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면 튜닝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퍼포먼스의 한계가 오는 시점이 있습니다. 그 상태에서 방치되면 검색정확도가 지속적으로 떨어지게 되고, 색인속도는 저하되며, 일부데이터 검색시 간헐적으로 엔진이 정지되는 현상까지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런 상황에서도 대부분의 기업들은 검색엔진의 중요성보다는 예산을 걱정하는 것이 현실입니다. 하지만 검색엔진은 예산 이상의 가치가 있습니다. 앞서 서술한 것처럼 전환율과 구매력이 있는 고객은 구매상품과 목적이 분명하기에 검색을 시도하는 확률이 높다는 것입니다. 오프라인으로 따지면 이미 어떤 것을 살지 정하고, 돈을 들고 매장을 방문한 고객에게 상품안내를 제대로 하지 못하는 경우가 될 것입니다. 검색엔진 개발기업들은 반복되는 작업들을 자동화하고 외부 검색엔진들과의 연동부분도 버전업에 따라 고도화 하기 때문에 적절한 타이밍의 버전업은 서비스에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기업 입장에서는 당장의 검색엔진 교체와 업그레이드가 부담될 수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검색엔진 도입시 검색의 안정성과 성능향상이 가져오는 고객만족도 향상과 매출기여도를 고려해야 하고, 하드웨어 최적화를 통한 운영 비용절감등에 대한 기대효과를 충분히 고려하여 장기적인 투자에 대한 관점으로 적극 검토해야 할 사항입니다. 

 

Self Checklist

 

Q1. 검색 UI의 위치는 어디인가?
Q2. 검색시 상품결과는 실제 재고상품이 모두 출력되는가?
Q3. 검색 결과리스트에서 추천,연관 상품들이 함께 출력되는가?
Q4. 검색 실패 또는 간헐적 작동중지시 redirect 페이지는 구성되어 있는가?
Q5. 검색어 입력 및 검색실행 시 잘못된 입력에 대해 자동교정 기능을 지원하고 있는가?
Q6. 검색어 통계를 메인페이지와 카테고리 메인페이지 상품구성에 반영하고 있는가?
Q7. 정기적으로 검색엔진 튜닝을 진행하고 있는가?
Q8. 내부적으로 실서버 검색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는가?

 

 

 

 

Epilogue

 

온라인쇼핑과 모바일쇼핑이 성장하면서 오프라인과의 벽을 허물더니 어느순간 오프라인을 위협하는 존재가 되었습니다. 지능화된 고객들은 예측할 수 없는 구매패턴을 보이고 있으며, 기업들은 이에 대응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기업은 쇼핑환경의 편의성과 사용성 강화를 목적으로 IT&ICT 기술을 접목시켜 시스템을 고도화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실제 고객의 최접점에서 만족도를 높이고 감성을 자극하는 디테일한 노력들은 실무자와 관리자등의 인적자원의 몫입니다. 이번 칼럼에서는 어렵게 쇼핑몰로 유도시킨 고객들의 이탈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실무자들이 쇼핑몰의 잠재된 씽크홀을 진단하는 것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수 많은 쇼핑몰들이 난립하는 상황에서 경쟁하듯 온라인광고에 막대한 자본을 투자있지만 일방적인 푸쉬(Push)형 광고나 노출광고를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것은 주로 순방문자(UV)의 증가임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많은 고객이 찾아와도 고객이 쉽게 떠날 수 있는 씽크홀이 산재해 있다면 쇼핑몰은 성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이번 칼럼에서 제시된 진단항목과 체크리스트가 완벽한 정답이 아닙니다. 각각의 온라인쇼핑몰에 잠재되어 있는 리스크요인을 찾기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체크리스트를 시장상황에 맞게 고도화해 나가야 합니다. 이번 칼럼에 제시된 진단포인트를 기초로 하여 귀사의 온라인쇼핑몰에게 항상 질문을 던지고 보완점을 체크하여 개선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그런 노력들이 향후 목표매출까지 전력질주가 필요할 때 흔들림 없이 받쳐줄 튼튼한 지반(地盤)역할을 해줄 것 입니다.  

 

 

 글 – 김시민 (온라인 비즈니스 스페셜리스트)
 simin.kim@nsm.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