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컬럼

페이스북은 매달 공식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상품 업데이트를 가장 빠르게 공유하고 보다 효과적인 페이스북 광고 운영 방향을 제시하는 Monthly Partner Training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의 공식 파트너사인 엔서치마케팅은 매달 Training에 참가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가장 최근에 있었던 3월 Monthly Partner Training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Monthly Partner Training에 참가한 S사업팀의 모습] 

  

이번 Training에서는 페이스북 광고의 주요 키워드인 Mobile(모바일), Personalization(개인화), Storytelling(스토리텔링), Measurement(측정) 를 중심으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활용해 럭셔리 업종의 마케팅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논의했습니다. 이번 Training은 APAC Agency development lead인 Matthew Drury가 진행을 맡았습니다.

 

 

Luxury Vertical(럭셔리 업종)의 특징

럭셔리 업종의 고객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에 라이프 스타일을 기반으로 한 캠페인 전략 수립이 필수입니다. 또 럭셔리 업종의 고객은 인스타그램에서 ‘영감 얻기’를, 페이스북에서는 ‘정보 수집 및 개인 홍보’를 중요시하는데, 두 매체의 공통된 지향점은 바로 극히 개인화된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것에 있습니다. 럭셔리 업종의 마케팅 전략에서는 개개인의 사용자에게 알맞은 광고를 노출시켜 만족스러운 사용자 경험을 전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Mobile(모바일)

BCG Analysis에 따르면, 럭셔리 업종에서 온라인 광고를 통해 최종 구매까지 이루어지는 비율은 약 58%로 온라인 광고가 럭셔리 아이템 구매에 미치는 영향력이 상당히 크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럭셔리 업종의 브랜드들은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온라인 채널과 디바이스를 통해 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것으로 보입니다. 특히 미국 럭셔리 업종의 고객층은 인터넷 접속에 태블릿>모바일>PC 순으로 사용하고 있어 럭셔리 업종에서도 모바일 기기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때문에 럭셔리 브랜드에 알맞은 모바일 최적화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할 필요성이 대두되었습니다. 활용 가능한 페이스북의 모바일 최적화 포맷은 Live Video(라이브 비디오), Canvas(캔버스), Carousel(슬라이드), 360 Photo/Video(360도 사진/비디오)입니다. 인스타그램 역시 Carousel(슬라이드), Instagram Stories(스토리), Boomerang(부메랑), Hyperlapse(하이퍼랩스) 와 같은 모바일 최적화 포맷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바일 최적화 포맷을 적극 활용하면서도 럭셔리 업종에 최적화된 캠페인 전략을 세워야 합니다.

 

※페이스북의 Canvas(캔버스) 광고(링크) 알아보기(클릭)

※인스타그램의 Boomerang(부메랑) 알아보기(클릭)

※인스타그램의 Hyperlapse(하이퍼랩스) 알아보기(클릭)

 

 

Personalization(개인화)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은 극도로 개인화된 시장을 가지고 있습니다. 모바일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개인 페이지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입니다. 또 개별 사용자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기 용이하고, 수집된 정보를 바탕으로 그 어떤 매체보다도 세분화된 타겟팅이 가능합니다. 럭셔리 업종의 페이스북 캠페인도 고객을 철저히 분석해 개인 맞춤형 광고를 송출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며, 또 효과적입니다. 앞서 말씀 드린 것처럼 럭셔리 업종의 고객은 개인의 라이프 스타일과 사용자 경험을 매우 중요시하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모바일에 최적화된 크리에이티브를 제작하더라도 시청하는 사용자가 관심이 없거나, 흥미로워하지 않는 형태의 캠페인이라면(혹은 그런 스타일의 크리에이티브라면) 광고 효과는 급감할 수밖에 없습니다. 

 

 

Storytelling(스토리텔링)

Matthew Drury는 럭셔리 업종에는 스토리텔링 광고가 효과적이라고 강조했는데요, 아래와 같이 4단계에 걸친 스토리텔링 기법을 소개했습니다

 

1) 1단계(1주): 티저 콘텐츠로 흥미와 기여도를 높인다.

2) 2단계(1~2주): 캠페인을 론칭하고 인지도를 끌어올리기 위해 도달을 극대화한다.

3) 3 단계(2~4주): 캠페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캠페인에 관심을 보인 사람들에게 제품에 대한 더 깊이 있는 정보를 제공하여 흥미를 계속적으로 유지한다.

4) 4단계(4~6주): 구매 잠재력이 높은 그룹에게 행동 유도 버튼 등을 통해 매장이나 온라인에서의 구매를 유도한다.

 

럭셔리 업종의 스토리텔링은 캠페인 전반에 걸쳐 브랜딩 위주의 크리에이티브로 흥미를 유발하고, 구매 유도 활동은 가장 '최종 단계'에서 '짧은 시간'에 걸쳐 '일부 고객'에게만 이루어 지는 것이 특징입니다. 또 스토리텔링을 위해 Video 크리에이티브를 활용할 경우, 피드 최적화를 위해 길이를 단축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페이스북에 따르면 영상을 본 사람의 45%만 영상을 30초까지 시청한다고 합니다.)

 

 

Measurement(측정)

캠페인을 진행하는 것만큼 성과를 측정하고 유의미한 데이터를 끌어내는 것도 중요하죠. 페이스북은 더욱 효과적인 캠페인 진행을 돕기 위해 다양한 측정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이 제공하는 측정 솔루션은 크게 3가지입니다.

 

1) 고객 반응: 타겟에게 어떻게 도달하는지 측정하고, 캠페인 최적화에 필요한 데이터 제공

2) 브랜드 반응: 지출된 광고비가 브랜드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객관적인 데이터 제공 

3) 구매 전환: 매체 광고가 실제 구매 전환에 미친 영향에 대한 객관적인 데이터 제공

 

[3월 Monthly Partner Training에서 Luxury Vertical 섹션을 진행한 Matthew Drury]

  

섹션을 마치면서, Mattew Drury는 앞서 살펴본 네 가지 키워드(Mobile, Personalization, Storytelling, Measurement)를 럭셔리 업종에 알맞게 적용할 것을 재차 강조했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은 떠오르는 럭셔리 마켓으로, 각국의 정서에 맞게 럭셔리 브랜드를 해석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캠페인 전략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참고: Facebook Awards 2017 

 

 

페이스북에서는 매년 가장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캠페인을 선정하여 수상하는 Facebook Awards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는 4월 28일까지 Facebook Awards 2017 접수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Facebook Awards 2016의 수상작은 아래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으니, 다양한 수상작을 통해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영감을 얻어보시기 바랍니다!

 

▼Facebook Awards 2016 수상작 확인하러 가기

https://www.facebook.com/business/news/2016-facebook-awards-global-winners-announced

 

*엔서치마케팅은 매월 Facebook Monthly Partner Training에 참석하는 페이스북 공식 파트너사로, 페이스북을 포함한 SNS 전문가로 구성된 S사업팀이 광고주님의 SNS 광고를 책임지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