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컬럼

모바일에서의 동영상 콘텐츠 소비가 급격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이용자들은 점점 더 짧은 분량의 동영상 콘텐츠를 소비하고 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1980년대 초반~2000년대 초반 출생한 세대)들을 중심으로 1분 미만의 짧은 동영상을 제작하고 공유하는 트렌드가 형성되고 있으며, 짧은 동영상 선호도 증가는 이용자들의 동영상 시청 환경이 긴 동영상을 보기에는 힘들게 변하고 있기 때문으로 분석됩니다.


이러한 쇼트 비디오 트렌드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틱톡은 최근 한국과 미국, 일본 등에서 막강한 영향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은 글로벌 쇼트 비디오 앱 ‘틱톡(TikTok)’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틱톡 소개

틱톡(TikTok)은 쇼트 모바일 비디오의 궁극적인 목적지가 되는 것을 지향하는데요. 이들의 창의력을 고취시키고 즐거움을 주는 것입니다. 틱톡은 LA, 뉴욕, 런던, 파리, 베를린, 두바이, 뭄바이, 싱가포르, 자카르타, 서울 그리고 도쿄에 글로벌 오피스를 두고 있습니다.



2. 틱톡의 포 유 피드 (For You Feed)

사용자는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흥미진진한 콘텐츠를 맞춤형으로 손쉽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틱톡의 ‘포 유 (For You)’ 피드는 사용자의 선호도에 기반해 개인화된 영상 추천 및 큐레이션 서비스를 제공하며 인기 영상 및 플랫폼의 유명 사용자 소개 차원을 넘어서서 사용자가 선호하는 유형의 영상 하이라이트를 선보이는 역할을 개인화된 피드를 통해 제공합니다. 새로운 피드를 통해 틱톡은 더 많은 사용자가 플랫폼에서 크리에이터로서 전 세계 사용자에게 더 많이 다가갈 수 있는 문을 열어주고 있습니다.



 

틱톡의 이러한 특징 덕분에 개인 및 기업(브랜드)들은 많은 예산과 시간을 투자하지 않아도 콘텐츠 퀄리티가 좋다면 많은 유저들에게 쉽게 노출될 수 있고, 단기간 내 팔로워, 좋아요, 댓글, 그리고 공유 등의 Engagement를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으로 많은 기업들은 Z세대/밀레니얼 세대와 소통하기 위해 틱톡을 전략적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기업 계정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3. 틱톡 광고 상품

틱톡에 기업 계정을 생성하여 브랜드 팬들과 소통하는 것 이외에도 틱톡의 광고 솔루션을 활용하여 브랜드를 보다 효율적으로 홍보할 수 있습니다. 틱톡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광고전략은 크게 두 가지가 있는데요.


☞ 브랜드 인지도 및 효율적인 Reach

☞ 브랜드 Engagement 및 충성도 극대화



 

먼저, 기업의 브랜드 인지도를 증대시키고, 유저들에게 효율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도움을 주는 상품 3가지를 소개 드리겠습니다.


1) 탑뷰(Top View)

탑뷰는 TikTok 앱 실행 시, 첫 화면에서 브랜드를 노출시킬 수 있는 임팩트 강한 Full Screen 비디오 포맷입니다. 전면 팝업 영상 광고로써 틱톡의 모든 활성 유저들에게 효율적으로 메시지를 전달할 수 있으며, 스토리텔링 방식을 통해 시각, 청각적으로 임팩트 있는 브랜딩을 가능하게 합니다.


- 영상 길이: 최대 60초

- 작동 방식: 첫 3초 동안은 전면 Full Screen 영상이 상영되고, 3초 후에는 자연스럽게 인피드 광고 형태로 변환됨

- 과금 방식: CPT(Cost Per Time), 하루 독점

- 보장 노출수: 1,600,000회

- 평균 CTR: 12%~16%



 

2) 브랜드 테이크 오버(Brand Takeover)

브랜드 테이크 오버는 탑뷰와 동일하게 틱톡 앱을 실행시켰을 때 팝업 노출되는 전면 광고입니다. 다만 탑뷰와의 차이점으로는 a) 광고 길이가 3~5초로 짧으며, b) 영상 소재(Mp4)가 없다고 하더라도 JPG 이미지로도 광고 집행이 가능합니다. 브랜드 테이크 오버의 과금 방식은 탑뷰와 마찬가지로 하루당 과금이며, 자세한 내용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영상 길이: 3초(JPG), 3~5초(MP4)

- 작동 방식: 틱톡 앱 실행 시 전면 광고가 팝업 됨(음원 지원 불가)

- 과금 방식: CPT(Cost Per Time), 하루 독점

- 보장 노출수: 1,600,000회

- 평균 CTR: 8%~12%


Z세대/밀레니얼 세대는 할인율에 매우 민감한 세대이기 때문에 큰 할인 이벤트 진행 시, 프로모션 내용으로 브랜드 테이크 오버를 진행한다면 캠페인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3) 인피드 광고(In Feed Ads)

인피드 광고는 추천 피드에 노출되는 네이티브 형식의 비디오 광고입니다. 모바일 스크린을 100% 사용하고 있기 때문에 광고 시청에 대한 몰입감을 높일 수 있고, 퍼포먼스와 브랜딩의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습니다. 영상 길이는 최대 60초까지 지원되며, 아웃링크 설정이 가능하여 구글 플레이 및 앱스토어 등으로 랜딩 되도록 설정할 수 있습니다. 과금 방식은 CPT, CPM, CPC, oCPC 방식이 있고, 기업(브랜드)의 캠페인 목표에 따라 적합한 입찰 전략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브랜드 인지도 및 효율적인 도달 관점에서의 광고 상품을 소개 드렸는데요, 이외에 브랜드 Engagement와 충성도를 높일 수 있는 캠페인 성의 상품을 소개 드리겠습니다.


4) 해시태그 챌린지

해시태그 챌린지는 틱톡 유저들이 자연스럽게 영상을 찍고 올리는 것을 유도하는 캠페인 성의 상품입니다. 기업은 브랜드의 친화감을 높일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함으로써 유저를 크리에이터로 전환시킬 수 있습니다.

(틱톡, BTS 제이홉 '치킨 누들 수프' 음원 공개…글로벌 챌린지 전개)



 

기본적으로 해시태그 챌린지는 6일 동안 진행되며, 위에 설명드린 TopView 3일과 인피드 광고(원데이맥스) 3일이 패키지로 제공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TopView와 인피드 광고를 본 틱톡 유저들이 해시태그 챌린지에 대한 정보를 확인하여 참여할 수 있고, 유저들이 공유한 챌린지 영상이 추천 영상에 자동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이를 통해서도 챌린지 참여를 유도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틱톡의 검색 페이지에서도 해시태그 챌린지 정보가 노출되며, 영상 촬영 버튼에도 해시태그 챌린지에 사용되는 스티커가 표시되는데, 이를 클릭하면 자동으로 챌린지에 참여할 수 있게 됩니다.



 

해시태그 챌린지 진행 시 6일 동안 최소 2천 개, 최대 1만 6천 개의 영상이 생성 및 공유되었고, 평균 7~8천 개의 영상이 생성되어 기업의 브랜딩 및 바이럴 효과 측면에서 매우 강력한 상품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해시태그 챌린지 사례]

제일기획, 에쓰오일 ‘으라차차’ 시즌 2 광고 캠페인 공개

틱톡, 서울특별시와 함께 '한강 쓰레기는 내 손으로' 챌린지 진행

숨 막히는 재난 탈출영화 <엑시트> '엑시트 따따따 댄스' 틱톡 해시태그 챌린지 오픈


4. 광고 소재 제작 팁(Sinc)

디지털 매체에 영상 광고를 집행할 때 매체 플랫폼과 유저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영상 소재를 제작해야만 좋은 성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틱톡 광고를 집행하는 데 있어 소재 제작 및 선정 시, 꼭 염두 해야 하는 부분들을 4가지 키워드로 설명드리겠습니다.


1) Short Form Video

긴 영상에 지루함을 느끼는 사람이 많아져 짧은 분량을 선호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긴 영상을 집중해서 끝까지 보지 못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기 때문에 짧지만 강력한 임팩트가 있는 영상을 광고로 이용하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권장 시간은 9초~15초이며, 가로형 영상 대비 세로형 영상의 응답률이 9배가 높은 틱톡의 세로 플랫폼의 특성을 고려하여 세로형 영상을 사용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Influencer

Z세대/밀레니얼 세대는 연예인보다도 인플루언서에 영향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습니다. 유튜브에는 유튜버, 인스타그램에는 인스타그래머가 있듯이 틱톡에는 틱톡커라는 인플루언서가 있습니다. 틱톡 광고를 집행할 때 유저들이 친숙해할만한 인플루언서를 섭외하여 광고를 집행한다면 더욱 좋은 Engagement 성과를 달성할 수 있습니다.


3) Native

Z세대/밀레니얼 세대는 수많은 콘텐츠 및 광고 속에서 자라온 세대이기 때문에 판매성이 짙은 광고를 극도로 싫어하는 성향이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판매성 짙은 광고보다는 틱톡 플랫폼 특성에 대한 이해도를 바탕으로 스토리텔링이 있는 광고 같지 않은 광고로써 유저에게 접근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한 전략입니다.


4) Co-create

Z세대/밀레니얼 세대는 단순히 소비자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적극적인 참여자로서도 활동하고 있습니다. 만약 광고가 재미만 있다면, 그것이 광고임을 알고 있음에도 적극적으로 콘텐츠에 참여하여 공유합니다. 유저들이 친숙해할만한 BGM과 틱톡만의 유니크한 스티커 기능을 함께 활용하여 따라 하기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를 만드시는 것을 적극적으로 추천드립니다.


지금까지 쇼트 비디오를 리딩하는 틱톡에 대해 알아봤는데요, 영상 길이가 점점 짧아지는 요즘 광고주의 비즈니스 향상을 위해 틱톡을 전략적으로 활용한다면 Z세대와 밀레니얼 세대를 동시에 사로잡을 수 있습니다.


틱톡 광고에 대해 더욱 자세히 알고 싶다면 플레이디에 문의하세요.

이상, No.1 데이터 마케팅 컴퍼니 플레이디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