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고컬럼

마케터: N Search Marketing 방나미 AE

 

Problem

네이버 광고관리시스템이 새롭게 바뀌면서 온라인 광고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의류, 속옷 및 교육 업종의 전략 수정이 필요했다. 새로운 시스템의 기능을 최대한 활용하고 단점은 보완하여 광고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초점을 두고 클라이언트의 광고 전략 전반을 재정비했다.

 

Solution

1. 새로운 시스템의 장점을 활용한 전략 수립

새로운 시스템의 가장 큰 장점인 동일 키워드 중복 등록이 가능하다는 점과, PC에 가중치를 두고 광고를 관리해야 했던 기존 시스템에서 업그레이드되어 모바일 전용광고를 운영할 수 있다는 것에 주목했다. ③하나의 그룹에 다양한 문안 적용이 가능하다는 점도 적극 활용했다.

 

2. 나만의 관리 방법으로 불편사항을 보완

등록할 수 있는 키워드 수가 제한되어 있다는 점을 감안해 ④기존에 있던 키워드를 전환/노출/클릭 등 효과에 따라 그루핑해 광고 효과 기반의 그룹 단위 전략을 구사했다. 또 새로운 키워드를 추가할 경우 여러 그룹에 등록하기 위해서는 일일이 각 그룹에 추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TEST 그룹 생성, 즐겨찾기 등 부가 기능을 활용하는 방안을 모색했다.

※등록 가능한 키워드 수: 계정당 최대 100,000, 캠페인당 최대 100,000, 광고그룹당 최대 1,000

 

Action

시간/매체/노출 영역별 특징에 맞는 그룹 설정으로 동일 키워드를 다르게 관리(Solution , ② 적용)

같은 키워드로 구성된 광고그룹이라 하더라도 원하는 광고 목표에 따라 시간/매체/노출 영역별로 다른 전략을 구사해야 하는데, 새로운 광고관리시스템의 경우 동일 키워드 중복 등록기능과 그룹 복사기능을 활용하여 더욱 효과적인 세분화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는 점에 착안했다.

예를 들어 오전에 전환이 높은 키워드들을 하나의 그룹으로 설정한 경우, 그룹 복사 기능을 통해 “PC_오전_상위노출그룹과 “PC_오후_하위노출로 구분하여 시간대 별 입찰가를 다르게 설정하는 전략을 세웠다. “PC_오전_상위노출그룹의 경우 입찰가를 높게 설정한 뒤 오후에 광고를 OFF 하고, “PC_오후_하위노출그룹은 입찰가를 낮게 설정하여 오후 시간에만 광고를 ON 했다. 시간대별 전략이 필요한 캠페인의 경우, 시스템에서 입찰가에 대한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없기 때문에 이렇게 시간대별로 대략적인 순위를 미리 확인한 뒤 입찰가를 설정해두면 안정된 입찰을 통해 높은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또 모바일에서의 전환이 높은 의류 업종의 경우, 모바일 광고그룹을 별도로 생성해 원하는 광고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 한 의류 브랜드의 경우 그룹 복사기능을 활용해 모바일 광고그룹을 생성, 모바일 전환이 높은 시간대인 밤 10~새벽 2시 사이에 입찰가를 높게 설정하고 광고를 ON 하여 광고 노출 및 전환을 상승시킬 수 있었다.

 

시즌/이벤트성 문안은 미리미리 준비! (Solution ③ 적용)

새로운 광고시스템의 좋은 기능 중 하나는 광고그룹과 문안의 N:M 매칭이 가능하다는 점이다. 이런 장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시즌/이벤트성 문안이 중요한 업종. 시즌에 따라, 혹은 특별한 이벤트에 따라 유동적인 문안 관리가 필요한 키워드들을 그룹으로 묶어 미리 문안을 설정해두면, 시기적절하게 그룹 광고를 ON 함으로써 발 빠른 대처가 가능하다. 이때 역시 그룹 복사기능을 통해 쉽게 적용할 수 있다.



(하나의 그룹에 여러 소재를 등록하려면 위 화면에서 ‘+새 소재를 클릭하면 된다.)


새로운 광고관리시스템의 단점은 나만의 관리 방법으로 보완할 것! (Solution , ⑤ 적용)

앞서 언급한 것처럼 새로운 광고관리시스템에는 그룹 별로 등록 가능한 키워드 수에 제한이 있으며, 새로운 키워드를 여러 그룹에 중복으로 등록하고 싶다면 일일이 추가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다. 이런 단점들은 키워드와 광고그룹을 관리하는 자신만의 룰을 설정해 관리함으로써 줄일 수 있다.


우선 키워드의 경우, 새로운 키워드를 무작정 추가하기보다는 기존의 키워드들을 전환/노출/클릭 등 광고 효과에 따라 분리하여 그룹을 설정하고 각 그룹에 맞는 입찰/노출 전략을 세움으로써 불필요한 키워드 추가 등록을 최소화했다.

여러 그룹에 키워드를 등록할 때는 대량 등록기능을 활용해도 되지만, 시스템 내에서 TEST 그룹을 만들어 키워드를 등록하고 랜딩 페이지를 입력해 놓고, 추가를 원하는 그룹으로 이동시켜 복사하면 좀 더 편리하게 키워드를 중복 등록할 수 있다.


1개의 키워드에 1개의 문안을 사용하고 싶을 경우에라도 그룹을 별도로 생성해야 하는데, 이런 경우 여러 키워드의 순위 관리에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 이때 즐겨찾기 기능을 활용해 같은 입찰 특징을 가진 키워드끼리 묶어두면 그룹에 상관없이 키워드 단위의 관리가 가능하다.



(즐겨찾기 기능은 선택한 키워드 관리탭에 있다.)


방나미 AE의 새로운 광고관리시스템 활용도를 높이는 Tip!

1. 시간/매체/노출 영역별 특징에 맞는 그룹 설정으로 동일 키워드를 다르게 관리

2. 시즌/이벤트성 문안은 미리미리 준비!

3. 새로운 광고관리시스템의 단점은 나만의 관리 방법으로 보완할 것!


Point

새로운 광고관리시스템의 가장 큰 특징은 관리 단위가 키워드에서 그룹으로 변했다는 점. 그렇기에 다량의 키워드를 개별적으로 관리하기에는 예전 시스템보다 불편함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관점을 바꿔 키워드를 광고 효율과 목표를 기준으로 걸러내어 광고그룹 단위로 관리하면 보다 다양한 전략을 구사할 수 있다. 지속적으로 광고 효과를 관찰하여 알맞은 전략을 발굴해내는 것이 중요하다.